▲ <사진제공 =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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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곤 기자 = 영월군]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지회장 엄기원)는 10월 26일 노인대학생 140명과 서울 일원에서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노인대학생들은 서울에서 청와대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역사 탐방을 하며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엄기원 지회장은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Taek-gon Kim = Yeongwol-gun] On October 26, the Yeongwol-gun branch of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Chairman Eom Ki-won) conducted a school trip around Seoul with 140 senior college students.
Senior college students in Seoul enjoyed various cultural experiences, such as visiting the Blue House, and exploring history, escaping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daily life and building pleasant memories.
“We will do our best to discover various programs for a healthy and enjoyable retirement life,” said Ki-Won Um, president of the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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