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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바위공원 2년만에 되찾은 대표적 관광명소 추진

평창바위공원 오는 9월 1일부터 전면 재개장을 추진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8/31 [22:34]

평창군, 평창바위공원 2년만에 되찾은 대표적 관광명소 추진

평창바위공원 오는 9월 1일부터 전면 재개장을 추진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8/31 [22:34]

▲ 2년만에 재개장되는 평창바위공원 <사진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평창군] 평창군은 2020년 10월 코로나19 1단계 하향하에 개장된 이후,  2년여만에  휴장한 평창바위공원을 오는 9월 1일부터 전면 재개장을 추진한다..

 

평창읍은 코로나19 치유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공원 전부를 개방함으로써 평창바위공원을 평창읍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바위공원은 17만㎡ 부지에 데크 32면, 판석포장 4,821㎡, 주차장 8,517㎡, 화장실, 족구장, 등 다양한 공동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주변에 장암산, 평창강과 함께 어우러진 각양각색의 수석 바위가 공원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남산까지 이어지는 평창 평화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캠퍼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한편, 평창바위공원의 데크와 판석포장 등의 시설물은 바위공원 내에 위치한 관리사무소에서 신청서 작성후 사용 가능하며,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및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필수 지참하여야 한다.

 

권혁수 평창읍장은 “2년 만에 전면 재 개장하는 평창바위공원이 방문객에게 잠시나마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was diagnosed with COVID-19 in October 2020. Pyeongchangbawi Park, which has been closed for the first time in two years since it opened under a one-step downgrade, will be fully reopened from September 1.

 

Pyeongchang-eup announced that it plans to make Pyeongchangbawi Park a representative tourist destination of Pyeongchang-eup by opening all parks in order to overcome the healing of COVID-19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Pyeongchangbawi Park is equipped with various common convenience facilities such as 32 decks, flagstone pavement 4,821m2, parking lot 8,517m2, restrooms, foot volleyball court, etc. on a 170,000m2 site. The top rocks are placed throughout the park, so there are various things to see and the Pyeongchang Pyeongchang Deck Road leading to Namsan is popular among campers.

 

On the other hand, facilities such as decks and flagstone pavement in Pyeongchang Rock Park can be used after filling out an application form at the management office located within the park.

 

Kwon Hyuk-soo, Mayor of Pyeongchang-eup, said, “We will try our best to make Pyeongchangbawi Park, which is fully reopened in two years, a place where visitors can relax in nature for a while.”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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