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평창군] 평창군은 30일 군청 집무실에서 (사)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지회장 장만수)와 평창군 장애인복지센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장애인의 인식개선, 사회참여, 자립을 위해 건립된 평창군 장애인복지센터는 장애인단체와 시설이 입주해 있으며, 복지센터 내 어울림 체육센터를 작년 증축하여 게이트볼, 한궁 등 다양한 스포츠 및 여가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는 현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곰두리광고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5년 동안 장애인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장애인분들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held a business agreement ceremony for the Pyeongchang-gun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with the Pyeongchang-gun Branch (Chairman Man-su Jang) of the Gangwon-do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at the county office on the 30th.
The Pyeongchang-gun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which was built to improve awareness of the disabled, participate in society, and become self-reliant, houses groups and facilities for the disabled. have.
The Pyeongchang-gun branch of the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is currently operating the Gomduri Advertisement, a vocational rehabilitation facility for the disabled and the mobility support center for the disabled. .
Pyeongchang County Mayor Shim Jae-guk said, “I hope that you will do your best to provide high-quality welfare services to the disabled and ensure responsible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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