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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 삼베짜기 전통문화 전승 삼굿 행사

전통문화의 전승·보전 및 계승을 위한 삼굿 재현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8/23 [15:41]

정선군, 정선 삼베짜기 전통문화 전승 삼굿 행사

전통문화의 전승·보전 및 계승을 위한 삼굿 재현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8/23 [15:41]

▲ 정선군 삼굿(삼찌기) 재현행사 <사진제공=정선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경기북부/강원] 정선문화원과 정선삼베길쌈전승보전회는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사업 일환으로 남면 유평1리 잔달미 마을 체험장에서 삼굿(삼찌기)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삼굿행사는 과거 우리 선조들의 삶의 수단이자 일상생활 이었던 삼베길쌈과정 중의 하나로 전통문화의 전승·보전 및 계승을 위한 삼굿(삼찌기) 재현행사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삼굿 행사 첫째 날 25일에는 삼베기, 삼굿터 파기, 화집 나무․돌 쌓기가 진행되며, 26일은 점화제례, 삼(모리기)쌓기, 짐풀 덮기, 흙 덮기, 짐물 주기가 진행되며, 참석한 관광객들을 위해 삼 벗기기, 농악, 옥수수 따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오는 27일은 삼굿 파헤기, 삼대 벗기기, 삼 말리기 과정를 실시하며,  부대행사로 삼베길쌈 과정 사진, 삼베짜기 도구, 삼베로 만든 생활용품 등을 전시한다.

 

정선문화원과 정선삼베길쌈전승보전회는 매년 삼굿축제를 개최하는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통삼굿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삼의 고장 정선의 「삼베길쌈과 삼굿」에 대하여 전통 무형문화로서의 계승발전과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정선군에서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등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로부터 정선은 전국 최고품질의 삼베생산지였다. 과거 삼의 고장이었던 정선은 봄에 마을마다 역씨를 파종하고, 한 여름  삼을 재배하여 온 마을이 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삼굿 과정을 거치고, 가을 거쳐 한 겨울 가족들이 둘러 앉아 삼을 삼았고, 봄이면 그 실로 베를 짜서 옷감을 만들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이 과정은 4계절을 관통하는 정선사람들의 삶의 수단이요, 우리들의 생활 문화적 일상이었다.

 

정선 삼베는 오래전부터 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조선 말 군수로 재직한 오횡묵 군수가 기록한 총쇄록에 기록되었을 만큼 정선은 삼의 고장이다. 현재 삼베길쌈 과정 중 전통 삼굿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선 유평리에서만 실시하는 행사이다. 정선 곳곳에서 행해지던 삼굿은 온 마을 사람들이 화합을 다지고 고단한 삶을 극복하고자 했던 중요한 전통문화 축제이며 놀이 문화였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Jeongseon Cultural Center (Director Shim Jae-bok) and Jeongseon Hemp Weaving Tradition Preservation Society (Chairman Lee Yong-seong) held a Samgut event at the Zandalmi Village Experience Center, Yupyeong 1-ri, Nam-myeon, as part of a project to transmit traditional culture. proceed

 

Jeongseon Cultural Center and Jeongseon Sambe Weaving Tradition Preservation Society hold a Samgut event at the Jandalmi Village Experience Center, Yupyeong 1-ri, Nam-myeon, as part of a project to transmit traditional culture.

 

The Samgut event is one of the processes of hemp weaving that was a means of life and daily life of our ancestors in the past. .

 

On the first day of the Samgut event, on the 25th, hemp cutting, samgut site digging, and wood and stone stacking will be held. For them, experience programs such as hemp peeling, nongak, and corn picking are run together. On the 27th, samgut digging, stripping and drying of hemp will be held, and photos of the hemp weaving process, hemp weaving tools, and household items made from hemp will be exhibited as a side event.

 

Jeongseon Cultural Center and Jeongseon Hemp Weaving Tradition and Preservation Exhibition are the only ones in the country to hold the Samgut Festival every year, continuing the tradition of traditional Samgut. Jeongseon-gun is making continuous efforts to register Gangwon-do intangible cultural assets in order to spread the word.

 

Since ancient times, Jeongseon has been a producer of the highest quality hemp in the country. Jeongseon, the home of ginseng in the past, planted Yeok seeds in each village in spring, cultivated ginseng in midsummer, and went through a samgut process in which all residents participated in the village. It contributed to the increase of farm household income by weaving yarn and making cloth. This process was the means of life of Jeongseon people through the four seasons, and it was our daily life and culture.

 

Jeongseon burlap has long been known for its high quality. Jeongseon is a town of three, as it was recorded in the Chongseorok recorded by Governor Oh Hoeng-muk, who served as the governor at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Among the current hemp weaving process, traditional Samgut is the only event held in Yupyeong-ri, Jeongseon, in the country. Samgut, which was held in various places in Jeongseon, was an important traditional cultural festival and play culture where the people of the whole village wanted to forge harmony and overcome the arduous life.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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