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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 ICT 기업과의 상호교류의 장 개최..."각종 정보화 사업 발굴"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8/11 [11:02]

춘천시, 지역 ICT 기업과의 상호교류의 장 개최..."각종 정보화 사업 발굴"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8/11 [11:02]

▲ 춘천시청사 사진 <사진제공=춘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는 내달 초 시청에서 지역 ICT 기업과의 상호교류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각종 정보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내 ICT 경제 활성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내 ICT 기업의 정보화 사업 추진계획과 현황을 살피고 시 관련 부서와의 연관성을 검토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ICT 기업 상호교류의 장 참여 신청은 관내 ICT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참여 신청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참여 방법과 신청서식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교류를 통해 ICT사업에 대한 민·관 간 상호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ICT 기업의 지역비즈니스·서비스 개발 사업이 시의 정보화사업 시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상생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cheon City held a forum for mutual exchange with local ICT companies..."Excavation of various informatization projects"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Chun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ill hold a forum for mutual exchange with local ICT companies at City Hall early next month.

 

This event was prepared to discover various informatization projects and discuss ways to cooperate to revitalize the ICT economy in the region.

 

In addition, the policy direction is shared by examining the informatization project promotion plans and current status of local ICT companies, and by reviewing the relationship with city-related departments.

 

Companies wishing to participate can submit application documents by e-mail by the 23rd, and detailed participation methods and application forms can be found on the city hall website.

 

A Chuncheon city official said, “I hope that public-private exchanges on ICT projects will be actively promoted through this mutual exchange. We look forward to the network being built,'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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