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장애인이 살만한 도시 구현의 일환으로 장벽없는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춘천 지역 내 관광지 및 상가 166곳에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다고 했다.
올해도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후평동 등 70개소에 편의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장애 인지적 정책 조례를 제정한 시정부는 올해도 장벽없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cheon City Promotes 'Barrier-Free City Creation Project'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Chuncheon city government said that it has been promoting a barrier-free city project since 2020 as part of realizing a city where people with disabilities can live.
According to the city government, from October 2020 to November 2021, convenience facilities such as ramps were installed in 166 tourist spots and shopping malls in Chuncheon so that even the disabled could easily use them.
He said that it plans to install convenience facilities in 70 places, including Hupyeong-dong, by investing 50 million won this year.
A city government official said, "The city government, which enacted the nation's first disability-aware policy ordinance, will spur the creation of barrier-free streets again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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