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4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3일 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총 96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65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31건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고 했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 total of 96 loans and sales of state-owned real estate through Camco and Onvid
Until next April 20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Camco (Korea Asset Management Corporation) announced that it will loan and sell 96 state-owned real estate through Onbid for three days from April 18 to April 20.
Camco selects state-owned real estate with high utility and lends and sells it weekly through OnBid.
In particular, he said that this open bid included 65 new items of various types, such as land for farming and residential buildings, and 31 items that were cheaper than the initial loan/sale price.
Before participating in the bidding, it is recommended to check the status of the real estate, such as the type and location, and to consider detailed conditions of use, such as restrictions on the conduct of each real estate.
Detailed announcements and bidding information can be found on the Onvid website or the Smart Onvid app* in ‘Real estate → Announcements → Camco State Property’.
* You can download it after searching for ‘Smart Onvid’ in the Google Play Store and Apple App Store
On the other hand, Camco said that since 2018, it has been providing “real estate electronic contract service” in connection with the real estate transaction electronic contract system of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loan and sale contract work and enhance customer convenience.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일웅 기자, 캠코, 온비드, 국유부동산 대부 및 매각,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경제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