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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회룡역 가로경관숲 조성사업' 현장 점검 진행

준공을 앞둔 회룡역 가로경관숲 조성사업의 최종 현장점검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14 [15:43]

의정부시, '회룡역 가로경관숲 조성사업' 현장 점검 진행

준공을 앞둔 회룡역 가로경관숲 조성사업의 최종 현장점검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14 [15:43]

▲ 의정부시, 회룡역 가로경관숲 조성사업 현장 점검 실시<사진제공 =녹지산림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8일, 의정부시는 녹지산림과 직원 및 관계 공무원들은 오는 4월 말 준공을 앞둔 회룡역 가로경관숲 조성사업의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룡역 가로경관숲 조성사업은 회룡역 4번 출구 인근 녹지대를 대상으로 숲속 산책로와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일부 구간의 수목 식재 공정만이 남아 본격적인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고, 이날 녹지산림과 직원들은 현장으로 반입되는 소나무 7주의 세부 위치를 선정하고 공사 관련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회룡역 가로경관숲에는 총 27종의 다양한 수목 및 초화가 식재됐으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휴게, 운동시설물이 들어섰고, 이번 달 말 공사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도심 속 자연을 느끼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상록 녹지산림과장은 “공사 중 소음 등 불편을 감내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회룡역 가로경관숲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시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Hoeryong Station Street Landscape Forest Creation Project' Field Inspection

 

Conducting final on-site inspection of Hoeryong Station road landscape forest construction project nearing completi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8,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the Green Forest Department, staff and related officials, had conducted a final on-site inspection of the Hoeryong Station Street Landscape Forest Project, which is about to be completed at the end of April.

 

The Hoeryong Station Street Landscape Forest Creation Project is a project to create a forest trail and open space for the green area near Exit 4 of Hoeryong Station. He said that the detailed location of 7 pine trees to be imported was selected, and he met with construction related officials to check whether safety rules were followed.

 

A total of 27 species of trees and plants were planted in the streetscape forest of Hoeryong Station, and rest and exercise facilities were built to increase the satisfaction of users. When the construction is completed at the end of this month, it will be opened to residents as soon as it is completed, providing a unique experience to feel the nature in the city. It is expected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Kim Sang-rok, head of the Green Forest Division,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residents for enduring the inconvenience such as noise during construction, and I hope that Hoeryong Station Street Landscape Forest will become a representative attraction in the city where you can enjoy the beauty of the four season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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