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 호원2동 자치민원과는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신청하는 관내 청소년에게 주민등록증과 함께 축하카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축하카드는 예비 성년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자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고자 제작되었으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청소년들이 신분증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 분실, 위·변조에 대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은 만 17세가 되는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해당 시·군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가 호원2동 자치민원과에서 신분증을 방문수령할 때 축하카드를 같이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봉준 자치민원과장은 “예비 성년들의 첫 주민등록증 발급을 축하하며,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의정부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가지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won 2-dong, Uijeongbu-si, delivered a congratulatory card to the first-time resident registration card issuer
Distribution of congratulatory cards along with resident registration cards to youth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municipal civil service department in Howon 2-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they had distributed congratulatory cards along with their resident registration cards to youths applying for their first resident registration cards.
The greeting card was created to support the hopeful future of new resident registration card issuers who are taking the first step as a pre-adult person. Along with a message to cheer for a new beginning, the greeting card was created to help youth recognize the importance of identification cards, so be careful about the loss, forgery or falsification of the resident registration card. He said he was giving directions.
You can apply for a new resident registration card at the relevant city/gun resident center where you have been registered as a resident for one year from the 1st of the month following your 17th birthday. said to be delivered together.
“Congratulations on the issuance of the first resident registration card for prospective adults, and we sincerely support a new start,” said Nam Bong-joon, head of the autonomous civil affairs di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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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호원2동 자치민원과, 생애 첫 주민등록증, 축하카드 배부, 성년으로 첫걸음.희망찬 미래, 응원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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