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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캐릭터 범이&곰이 인스타그램 채널 본격 운영

도의 캐릭터로서 귀여운 모습과 긍정정인 이미지로 큰 인기 끌고 있어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3/15 [15:30]

강원도, 캐릭터 범이&곰이 인스타그램 채널 본격 운영

도의 캐릭터로서 귀여운 모습과 긍정정인 이미지로 큰 인기 끌고 있어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3/15 [15:30]

▲ 강원도청 전경 <사진제공=강원도>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원도는 도의 캐릭터로서 귀여운 모습과 긍정정인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범이&곰이 인스타그램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그동안 ‘범이&곰이’가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캐릭터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나,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원활한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이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본격 운영함으로써 도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범이&곰이 인스타그램 채널은 ‘21년 10월부터 개설이 되어 시범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부터는 범이&곰이의 특성과 스토리텔링을 담은 콘텐츠들로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

 

구독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월 1회 개최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는 ‘범이&곰이’ 스토리 콘텐츠가 주 1회 업로드 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학교와 길거리, 시장, 지하상가 등 도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범이&곰이가 가진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스토리텔링을 담은 캐릭터 특화 콘텐츠를 통해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것이며, 범이&곰이를 도민들 모두가 사랑하는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won-do, character Beomi & Gomii Instagram channel full-scale operation

 

As a character of Doo, she is very popular with her cute appearance and positive image.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won-do announced that as a character of the province, Beom & Gom, who are popular for their cute appearance and positive image, will start operating Instagram in earnest from March.

 

Gangwon-do has been promoting various projects that link characters to 'Beomy & Gomi' to communicate with the residents, but it has been difficult to carry out smoothly due to the recent spread of COVID-19. It is said that it intends to expand communication channels with the local residents by operating it.

 

The Beomi & Gomii Instagram channel has been open and pilot-operated since October of '21, and from this year, it plans to actively communicate with various generations with contents that contain the characteristics and storytelling of Beomi & Gomii. said

 

A participatory event with subscribers will be held once a month, and from March 17th, ‘Beomy & Gomy’ story content will be uploaded once a week. He said he plans to hold offline events where he can meet local residents in person.

 

Gangwon-do Governor Choi Moon-soon said, “We will focus on the characteristics of Beom-i & Gom-i and establish their identity through character-specific content that contains storytelling, and will help them grow into characters loved by all residents. I will try,”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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