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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2년 체납실태조사반 운영으로 맞춤형 체납액 징수 실시

공공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체납징수 위해 시작된 사업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3/04 [12:40]

포천시, 2022년 체납실태조사반 운영으로 맞춤형 체납액 징수 실시

공공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체납징수 위해 시작된 사업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3/04 [12:40]

▲ 포천시 2022년 체납실태조사반 운영으로 맞춤형 체납액 징수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일 포천시는 2022년 체납실태조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하여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체납실태조사 사업은 2019년부터 공공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체납징수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고, 지난해 체납실태조사반은 체납자 총 3만 6천여 명 중 1만 600여 명에게 약 22억 원의 체납세를 징수했으며 생계형 체납자 19명에게 복지 연계로 생활개선에 도움을 줬고, 지난 3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체납자 방문 시 대면접촉 최소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맞춤형 체납징수를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또한, 소액 체납자들은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진행된다고 했다.

 

2022년 조사대상자는 약 24,000여 명으로 전화 및 방문으로 납세자 편의의 맞춤형 징수를 통한 시민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를 시행으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의 체납세 정리도 함께 진행된다고 했다.

 

양명석 세원관리과장은 “2022년 체납실태조사사업은 7개월간 운영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원칙으로 운영될 예정이나 전화안내와 현장조사에 철저를 기해 체납자의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징수 및 복지연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City to collect arrears tailored to the state of delinquency by 2022

 

A project started to create public jobs and to collect customized arrear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nd,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hire 9 fixed-term workers to investigate the status of arrears in 2022 and start the project in earnest, starting with pre-training.

 

The delinquency investigation project was started in 2019 to create public jobs and to collect customized arrears. Last year, the delinquency investigation team collected approximately 2.2 billion won in arrears in taxes from 1,600 out of a total of 36,000 delinquents. He said that he had helped 19 delinquents with a livelihood to improve their lives by linking welfare, and based on the past three years of performance, he will do his best to achieve the business purpose this year as well.

 

This year, due to COVID-19, when visiting delinquents, we will conduct a situation survey for customized arrears collection by complying with quarantine guidelines such as minimizing face-to-face contact.

 

In 2022, about 24,000 people will be surveyed, and they will do their best to satisfy citizens through customized collection for taxpayer convenience through phone calls and visits. did.

 

Yang Myeong-seok, head of the tax administration department, said, “The 2022 delinquency survey project is a 7-month project. Due to the COVID-19 outbreak, it will be operated on a non-face-to-face basis, but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customized collection and welfare links that reflect the actual situation of delinquents through thorough phone guidance and on-site investigation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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