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양구군민의 인문학에 대한 소양을 함양하고 인문학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2022년 양구인문대학'이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올해의 양구인문대학 대 주제는 ‘내 고향, 내 고장, 우리 이야기’로, 월 1~2회씩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인문학박물관 1관 세미나실에서 열리고, 인문학박물관은 성인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총 10회의 강좌 중 8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오는 11월19일 수료식에서 수료장을 수여한다고 했다.
양구인문대학의 명예교수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오는 3월 19일로 예정된 개강 강연에서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김형석 교수 외에도 최선주 국립경주박물관장, 김대식 숭실대 교수, 박정민 명지대 교수, 이학주 한국문화스토리텔링연구원장, 김용철 건국대학교 대학원 교수 및 한성대학교 겸임교수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강연자로 초빙돼 강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인문학박물관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3월16일까지 팩스, 이메일, 직접방문 등의 방법으로 수강신청을 선착순 접수해 오는 3월17일 수강생을 확정, 문자메시지나 박물관 홈페이지를 이용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gu-gun, '2022 Yanggu Humanities University'
Cultivate knowledge in the humanities and develop into a humanities center cit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March to November, Yanggu Humanities Museum, prepared to nurture the knowledge of the humanities of Yanggu-gun residents and secure contents to develop into a humanities center city, will be held at Yanggu Humanities Museum. said to operate in
This year's Yanggu College of Humanities theme is 'My Hometown, My Hometown, Our Story', held once or twice a month on Saturdays from 2:00 pm to the seminar room of Building 1 of the Humanities Museum. It is planned to be run over a total of 10 sessions after recruiting, and a certificate of completion will be awarded at a graduation ceremony on November 19th to those who have attended 8 or more of the 10 lectures.
Hyung-seok Kim, emeritus professor at Yanggu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and emeritus professor of Yonsei University, will give a lecture on the subject of 'Looking back 103 years' at the opening lecture scheduled for March 19th. Professors from Myongji University, Hak-Joo Lee, Director of the Korea Culture Storytelling Research Institute, Yong-Chul Kim, a graduate school professor at Konkuk University, and an adjunct professor at Hansung University will be invited to give lectures.
Accordingly, the Museum of Humanities will accept course registration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from the 16th to March 16th by fax, e-mail, or direct visit, and confirm the students on March 17th, and announce the results using text messages or the museum website. said he was planni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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