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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재준&이은형’ 코미디언 부부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

JTBC 대세 예능 프로그램‘1호가 될 수 없어' 대세 커플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1/27 [17:13]

강원도, ‘강재준&이은형’ 코미디언 부부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

JTBC 대세 예능 프로그램‘1호가 될 수 없어' 대세 커플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1/27 [17:13]

▲ 강원도청 전경 <사진제공=강원도>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8일 오전11시 강원도는 최근 JTBC 대세 예능 프로그램‘1호가 될 수 없어’에서 대세 커플로 떠오른 ‘강재준&이은형’ 코미디언 부부를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강재준&이은형’ 부부는 이혼율 0%를 자랑하는 수많은 코미디언 부부 가운데 일상까지 웃긴 ‘뼈그맨’의 기질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공개연애 10년 후 결혼한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기유TV’와 개인 SNS에서 현실부부의 면모를 가감없이 공개하고 있고,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개그 요소를 가미하여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드하고 있다고 했다. 

 

코미디언 강재준은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고생 끝에 밥이 온다’ 프로그램에서 최지우에게 “겨울연가를 찍었던 춘천 출신입니다.”고 센스있게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또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춘천닭갈비를 먹고, 춘천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는 등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드러냈다고 했다. 

 

강원도는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열릴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사회자 또는 패널로 초청하는 등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위촉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강원도 공식 유튜브’에 편집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도지사는 “전 국민에게 건강한 웃음과 활력을 주는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강원도를 향한 애향심에 감사드리며, 도의 홍보대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ngwon-do appoints comedian couple ‘Jaejun Kang & Eunhyung Lee’ as ambassadors for Gangwon-do

 

JTBC's popular entertainment program 'Can't be the 1st' trending couple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8th, at 11 am, Gangwon-do announced that they would appoint the comedian couple ‘Jaejun Kang & Eun-hyung Lee’, who recently emerged as a popular couple in JTBC’s popular entertainment program ‘Can’t Be No.

 

The 'Kang Jae-joon & Lee Eun-hyung' couple, among many comedian couples boasting a divorce rate of 0%, are continuing their popularity with the temperament of a 'bone guy' who is funny even in everyday life. TV' and personal SNS reveal the aspect of real couples, and add a gag element to everyday events to create and upload content that can sympathize with and laugh for all the people.

 

Comedian Kang Jae-joon was born in Chuncheon, Gangwon-do, and he sensibly introduced Ji-woo Choi to Ji-woo Choi in the program 'After hard work, and came from Chuncheon, where he filmed Winter Sonata.' He said that he showed affection for his hometown by introducing him as his son.

 

Gangwon-do plans to actively utilize it by inviting them as moderators or panelists to various events and events to be held in the future by appointing a public relations ambassador. It is said that it will be uploaded as an edited highlight video on YouTube.

 

Provincial Governor Choi Moon-soo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couple Kang Jae-jun and Lee Eun-hyung for their love for Gangwon-do, which gives healthy laughter and vitality to the entire nation, and asks them to do their best as public relations ambassadors for the provinc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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