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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2022년도 예산안 및 제1차 수정 예산안 처리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12/20 [16:19]

의정부시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2022년도 예산안 및 제1차 수정 예산안 처리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12/20 [16:19]

▲ 폐회사진 <사진제공=의정부시 의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0일 의정부시의회는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총 95일간의 2021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안건 상정에 앞서 김정겸, 구구회, 임호석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 날 본회의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21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13건 조례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계옥 의원 외 5명이 발의한 「2022년도 예산안 및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은 부결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당초 예산안의 총 11건, 7억 3,058만 원 삭감하여 심사한 「2022년도 예산안 및 제1차 수정예산안」은 1조 3,992억 5,325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했다.

 

오범구 의장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2022년 새해에도 의정부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담아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kocykim@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Council, 310th 2nd Regular Session Closed

 

Handling of the budget for 2022 and the first revised budget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0th, the Uijeongbu City Council opened the 3rd plenary session of the 310th 2nd Regular Session and completed the agenda for 2021 for a total of 95 days. Rep. Lim Ho-seok said that he spoke freely for 5 minutes each.

 

It was reported that at the plenary meeting on this day, 21 cases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Autonomous Administrative Committee and 13 cases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City and Construction Committee were resolved, such as ordinances.

 

In addition, the “Amendment to the 2022 Budget and the 1st Amended Budget” proposed by Rep. Lee Gye-ok and 5 other people was rejected, and the “2022 Budget and Settlement Special Committee” reviewed the original budget after reducing 11 cases, 730.58 million won. It was said that the annual budget and the 1st amendment budget was confirmed at 1.39 trillion 53.25 million won.

 

Chairman Oh Beom-koo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fellow lawmakers and related public officials for their hard work and dedication for regional development despite difficult circumstances this year. We will pave the way for hope to return to Korea,” he said.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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