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8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3일 간 캠코는 총 9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공동주택 등 다양한 신규 물건 55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44건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고 했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amco, public loan and sale of 99 cases through state-owned real estate Onbid
Loan and sale of state-owned real estate through Onbid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August 23 to August 25, Camco announced that it would loan and sell a total of 99 state-owned real estate through Onbid.
In particular, he said that this open bid included 55 new items of various types, such as land for farming and apartment houses, and 44 items cheaper than the initial loan/sale price.
Camco selects state-owned real estate with high utilization and lends and sells it weekly through On-Bid. Before participating in the project, it is recommended to check the status of the real estate in advance, such as the type and location of the real estate, and to consider detailed conditions of use, such as restrictions on the conduct of each real estate.
On the other hand, Camco said that since 2018, it has been providing 'real estate electronic contract service' in connection with the real estate transaction electronic contract system of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loan and sale contract work and enhance customer convenience.
Detailed announcements and bidding information can be found on the Onvid website or in the Smart Onvid app under ‘Real estate → Announcements → Camco State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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