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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박윤국 시장, '쓰확행' 쓰레기 감량 캠페인 동참

‘쓰확행' 쓰레기 줄이는 확실한 행동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30 [10:00]

포천시 박윤국 시장, '쓰확행' 쓰레기 감량 캠페인 동참

‘쓰확행' 쓰레기 줄이는 확실한 행동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30 [10:00]

▲ 포천시 쓰확행 캠페인<사진제공 =친환경정책과 청소행정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5일 박윤국 포천시장은 수도권 쓰레기 감량을 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쓰확행' 쓰레기 줄이는 확실한 행동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쓰확행 릴레이 챌린지’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쓰레기 감량 관련 사업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것으로, 수도권 6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펼쳐지고 있는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에 이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쓰레기 감량 정책인 ‘모바일 대형폐기물 중고거래 시장(앱)’,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 대회’ 및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쓰레기 감량을 위한 굳은 실천의지를 나타내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성기 가평군수를 추천했다고 전했다.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1회용품 사용이 늘어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쓰레기 줄이는 행동인 일회용품 안 쓰기, 먹을 만큼 만들기, 분리배출 잘하기를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Mayor Park Yoon-guk joins the 'Tsuhakhaeng' garbage reduction campaign

 

Participate in the ‘Trash Reducing Action Relay Challeng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the 25th, Pocheon Mayor Park Yoon-guk announced that he had participated in the 'Sweep Haeng' garbage reduction relay challenge promoted by the Metropolitan Area Landfill Management Corporation to reduce waste in the metropolitan area.

 

He said that the 'Tsuhakhaeng Relay Challenge' is a campaign that is continuously expanding to 64 local governments in the metropolitan area to promote waste reduction-related projects implemented by local governments through the Metropolitan Landfill Site Management Corporation's online channel.

 

Mayor Park Yoon-guk, who joined the campaign following Bucheon Mayor Jang Deok-cheon, participated in the 'mobile bulky waste market (app)', 'communal housing food waste reduction contest' and 'ice pack reuse project', which are major waste reduction policies promoted by Pocheon City. In addition to the introduction of the article, it showed a strong will to practice waste reduction, and said that he recommended Kim Seong-gi, the governor of Gapyeong as the next relay participant.

 

Mayor Park Yoon-guk said, “In the aftermath of COVID-19,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is increasing and the amount of household waste is increasing. I hope it becomes an opportunity to do so.”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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