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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벼베기 수확현장 찾아 격려

박윤국 포천시장 콤바인 탑승해 벼베기 시연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11:22]

포천시, 벼베기 수확현장 찾아 격려

박윤국 포천시장 콤바인 탑승해 벼베기 시연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15 [11:22]

▲ 박윤국 포천시장 벼베기 시연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4일 포천시가 이동면 연곡리의 벼베기 수확현장을 찾아 격려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수확기인 콤바인에 직접 탑승해 벼베기를 시연하며, 농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고, 이날 진행된 벼베기 면적은 0.8ha이며, 포천시 및 경기북부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대안’ 품종으로 출수된 지 60여 일만의 수확이라고 했다.

 

박윤국 시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은 한해 농사가 풍년으로 마무리되어 수확현장을 찾는 발걸음이 즐거웠다.”라며 “농민기본소득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부자되는 농업, 농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토양개량제(규산)와 유기질비료, 육묘용 상토, 벼 육묘상 처리제, 벼 병해충 방제비 등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si visits and encourages rice harvesting

 

Pocheon Mayor Park Yun-guk Ride a combine to demonstrate rice harvesting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14,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visited the rice harvesting site of Yeongok-ri, Idong-myeon and started encouraging them.

 

Pocheon Mayor Park Yun-guk shared the joy of rice harvesting by boarding the combine harvester, demonstrating rice harvesting and listening to the voices of farmers. It is said that it was harvested only 60 days after it was released as an 'alternative' variety.

 

Mayor Park Yoon-guk said, “The year I built with sweat ended with a bountiful harvest, and it was a pleasure to visit the harvest site.

 

Meanwhile,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is supporting farmers with soil improvers (silicic acid), organic fertilizers, top soil for seedlings, rice seedling treatment agents, and rice pest control costs to produce high-quality ric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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