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부녀회 지역아동센터 간식 제공<사진제공 =자치행정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6월 15일 의정부시새마을부녀회는 흥선권역 지역아동센터 11개소 33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햄버거와 음료를 제공하여 즐거운 간식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 동 새마을부녀회장들이 직접 어머니의 마음으로 간식을 마련해 흥선권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 방문하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없어져서 많은분들이 자주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지역 아동들이 잠시나마 친구들과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 내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Saemaul Women's Association provides snacks to local children's centers

Providing children with burgers and drinks to make snack time enjoyabl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June 15th, the Uijeongbu Saemaeul Women's Association announced that they provided hamburgers and drinks to 330 children at 11 local children's centers in the Heungseon area, providing a pleasant snack time.

He said that the event was a time to soothe the hearts of children who were tired of the prolonged Corona 19 by visiting 11 local children's centers in the Heungseon area by preparing snacks with their mother's heart.

A child using the center said, "It was a fun time to share delicious snacks with friends, and I hope that COVID-19 will disappear soon, so many people will come often."

Han Jin-sook, president of Saemaul Women's Association, said, "We hope that our local children have had a good time sharing snacks with their friends, even for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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