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오는 6월 25일까지 의정부시는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 서포터즈인 ‘여성친화도시 의정부 주인’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의주 서포터즈는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각종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불평등한 사항을 시정하도록 건의하여 성 평등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하는 시민참여단이라고 했다.
여의주 서포터즈는 '성평등 정책 참여', '여성안전 지킴이' 2개의 영역에서 활동하게 되며, 월례회의, 성인지 교육, 각종 모니터링 등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게 되고, 위촉기간은 2년이며, 만 16세 이상 남녀 구별 없이 의정부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의정부시청 홈페이지 공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여성가족과로 방문하시거나, 우편· 팩스·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의정부시청 여성가족과 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recruiting 'Yeouiju Supporters'
Recruitment of female-friendly city citizen supporter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 By June 25,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recruit 30 ‘woman-friendly city Uijeongbu owners’ who are the 6th women-friendly city citizen supporters.
Yeouiju Supporters is a civic participation group that monitors various projects from a woman-friendly point of view and recommends correcting inequalities experienced by citizens to realize gender-equal values.
Yeouiju Supporters will be active in two areas: 'Participation in gender equality policy' and 'Women's Safety Keeper'. He said that any citizen of Uijeongbu who is 16 years of age or older, regardless of gender, can participate.
To apply, you can download and fill out the application form from the announcement/announcement on the website of Uijeongbu City Hall and visit the Gender Equality and Family Division, or submit it by mail, fax, or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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