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5월 26일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The G&B city 프로젝트 ‘더 푸르고 아름다운 치매안심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시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에게 화분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능동 치매안심마을은 2018년부터 지역사회 마을 기반의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한 친화적 공동체실현을 위해 지정되었으며 매년 아름답고 쾌적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 환경정리 및 꽃 심기, 나무 식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꽃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꽃을 가꿈으로써 정서적 안정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더 많은 주민들이 치매안심마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꽃 나눔에 참여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제한되어 답답하던 차에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한 화분을 받아 기분이 좋아졌고 잘 키워보고 싶어요.”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Dementia Relief Center and Dementia Relief Village Flower Sharing
Sharing potted plants to residents of Uijeongbu City Dementia-Safe Villag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May 26, the Dementia Relief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d distributed pollen to residents of the Dementia Relief Village in Uijeongbu City as part of The G&B city project ‘Creating a Greener and More Beautiful Dementia Safe Village’ project.
He said that the village-based dementia safe village has been designated since 2018 for the realization of a friendly community where dementia patients and their families are happy. .
An official from the Dementia Relief Center in Uijeongbu City said, “We hope that this flower sharing event will provide vitality to the residents who are exhausted from the prolonged Corona 19 and help maintain emotional stability by cultivating flowers. do,” he said.
An elderly person who participated in this flower sharing said, "I was frustrated because my social activities were limited due to Corona 19, and I got a flowerpot provided by the Uijeongbu Dementia Relief Center, and I feel better and I want to grow it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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