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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꽃길 행운 포토존’ 운영

주민들의 소중한 날 기념으로 간직할 추억의 장소 제공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1:30]

포천시 영북면, ‘꽃길 행운 포토존’ 운영

주민들의 소중한 날 기념으로 간직할 추억의 장소 제공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5/14 [11:30]

▲ 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 <사진제공=포천시 영북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소중한 날을 기념으로 간직할 추억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꽃길 행운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북면에 따르면 인구증가 시책의 하나로, 전입·혼인·출생신고를 위해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꽃길 행운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꽃길 행운 포토존'에서는 ‘전입신고 했어요’, ‘혼인신고 했어요’, ‘출생신고 했어요’라는 피켓을 상황에 맞게 들고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고 했다.

 

▲ 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 <사진제공=포천시 영북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꽃길 행운 포토존’은 살기 좋은 영북면에서 꽃길만 걷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힘찬 출발에 포토존이 특별한 선물이 되길 희망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Flower Road Lucky Photo Zone” in Yeongbuk-myeon, Pocheon-si

 

Providing a place of memories to keep in commemoration of the precious days of residents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Yeongbuk-myeon,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is operating the “Flower Road Lucky Photo Zone” to provide a place of memory to cherish in commemoration of the precious day of the residents.

 

According to Yeongbuk-myeon, as one of the policies to increase the population, it is operating the “Flower Road Lucky Photo Zone” to commemorate a special and precious day for residents who visited the Yeong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report moving in, marriage, and birth.

 

In the'Flower Road Lucky Photo Zone', anyone can freely take a commemorative photo with the signs of'I reported moving in','I reported my marriage', and'I reported my birth' according to the situation.

 

The'Flower Road Lucky Photo Zone' contains the meaning of walking only the flower path in Yeongbuk-myeon, where people live, and is expected to be a special gift for residents who wish to commemorate a new start.

 

Yoon Sung-jae, head of Yeongbuk-myeon, said, “I hope that the photo zone will be a special gift for a strong start, and I will do my best to contribute to the population growth by providing a resident impression service that residents can sympathize and communicate with.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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