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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권역, 사례관리 전문성 위한 피어코칭 사전 회의 진행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하고 정보 교류의 활성화하는 기반 마련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1:24]

의정부시 송산권역, 사례관리 전문성 위한 피어코칭 사전 회의 진행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하고 정보 교류의 활성화하는 기반 마련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14 [11:24]

▲ 사례관리 피어코칭<사진제공 =송산3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5월 11일 의정부시 송산권역 보건복지팀은 사례관리 전문성이 높은 통합사례관리사를 내부 슈퍼바이저로 활용하여 동 보건복지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피어코칭 사전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피어코칭은 각 동의 보건복지팀에서 진행 중인 사례를 서로 공유하여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교류의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속적인 피어코칭을 위하여 각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 후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송산권역 통합사례관리사를 슈퍼바이저로 하여 각 분기마다 논의할 사례 및 안건 등의 자료를 지참하여 개입방향 및 사례관리 기술을 코칭하는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고, 또한, 송산권역에 새로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과 함께 의료적인 개입 및 상담을 진행하여 전문성을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이영재 송산권역 국장은 “피어코칭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전문성을 향상하여 양질의 사례관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reliminary meeting of peer coaching for case management expertise in Songsan area of ​​Uijeongbu City

 

Reinforcing the work competency of the person in charge and laying the foundation for vitalization of information exchang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May 11, the health and welfare team in the Songsan area of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eld a peer coaching pre-meeting to strengthen the expertise of the health and welfare team by using an integrated case manager with high case management expertise as an internal supervisor.

 

Peer coaching is to strengthen the work competency of the person in charge and lay the foundation for revitalizing information exchange through the process of discussing solutions by sharing cases in progress in the health and welfare teams of each district.

 

At the meeting that day, he said that for continuous peer coaching, after collecting the opinions of each person in charge, they decided to establish and implement their own plans.

 

In the future, the Songsan integrated case manager will be the supervisor and will hold a meeting to coach the intervention direction and case management technology by bringing data such as cases and agendas to be discussed each quarter. He said he plans to strengthen his expertise by conducting medical interventions and consultations with public officials.

 

Songsan District Director Lee Young-jae said, "We will take the lead in providing quality case management by improving our integrated case management expertise through peer coaching."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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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송산권역 보건복지팀, 사례관리 전문성이 높은 통합사례관리사, 내부 슈퍼바이저, 보건복지팀의 전문성 강화, 피어코칭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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