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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안전한 통행환경 위해 '스마트 스쿨존 사업' 적극 추진

안전환경 인식체계 변화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 추진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3:22]

의정부시, 안전한 통행환경 위해 '스마트 스쿨존 사업' 적극 추진

안전환경 인식체계 변화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 추진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06 [13:22]

▲ 정보통신과(의정부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스마트 스쿨존 추진)1-가능초_스마트 스쿨존 우회전 보행자 주의 알리미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의정부시 시장 안병용은 차량중심에서 보행자중심으로 도로 및 보행로 안전환경 인식체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고, 특히 스마트 loT(사물인터넷)기술을 이용해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진단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능동적이고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스쿨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지난 3월말 가능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 어린이 스쿨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가능초등학교 주변은 차도와 보도 구분이 없고 골목길 차량 주행이 빈번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곳으로 가능초등학교와 의정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추진했다고 전했다.

 

스마트 어린이 스쿨존은 loT센서와 현장 장치를 연동해 기존 운영되고 있는 학교 주변 교통시설물을 보완하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로에서 통학로로 우회전해 진입하는 차량 운전자에게 보행자가 있을 경우 이를 감지해 시각적으로 알려주고 통학로 골목 교차로에 LED사인보드와 스피커를 통해 차량접근 정보를 알려 보행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해 통행하는 어린이 스마트폰에 차량접근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몸비(스마트폰 좀비의 합성어) 깨우미를 구축해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차량 운전자에게 등하교 시간을 식별하도록 디지털 미디어보드를 설치해 주의운행을 유도하고 초등학교 주 출입구인 정문과 후문에 어린이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해당 영상을 전달하는 안전모니터를 구축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 정보통신과(의정부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스마트 스쿨존 추진)2-가능초_스마트스쿨존 교차로 차량진입 감지 보드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의정부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통학로 어린이 도로보행 위험 행동 영상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위한 생활안전 AI 데이터셋 구축사업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표 민간업체를 포함한 16개 공동참여기관 중 데이터 분석 실증 지방자치단체 자격으로 참여했으며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인공지능 영상데이터 축적 및 분석 환경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의순초등학교와 의정부초등학교 통학로 각 1곳에 영상데이터 수집용 스마트 CCTV를 설치해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하고 보행자와 차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주변 LED 사인보드를 통해 안전정보를 자동으로 표출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스마트 스쿨존 내부에 보행자 및 차량 통행량, 운행속도 등 관련 데이터를 스마트시티 기반 시스템에 연계해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했다.

 

아울러 보행 취약계층인 어린이 및 노인, 장애인 등 안전 보행환경 확대를 위해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을 접목해 보다 편리한 사람 중심의 스마트 보행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행자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핵심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확산을 도모하고 생활안전 및 복지, 교통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의견을 청취하는 등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actively promotes'Smart School Zone Project' for a safe environment

 

Promote various policies to lead the change in the safety environment awareness system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Mayor Ahn Byung-yong of Uijeongbu City is promoting various measures to lead the change in the awareness system of road and pedestrian path safety environment from vehicle-centered to pedestrian-centered. It announced that it is actively promoting the smart school zone business that provides an active and safe environment for both drivers and drivers.

 

At the end of March, Uijeongbu City installed and is operating a smart children's school zone in the children's protection zone around the elementary school. It is reported that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roadways and sidewalks, and there is a high risk of children's traffic accidents around Gwaseong Elementary School.

 

Smart Children's School Zone provides smart services to complement the existing traffic facilities around the school and prevent traffic accidents in the school zone by linking the loT sensor and field devices. When there is a pedestrian, it is detected and visually notified, and it is said that pedestrians are protected by providing vehicle access information through an LED sign board and speaker at the intersection of the school road.

 

In addition, Smombie (a compound word for smartphone zombies) that delivers a warning message for vehicle access to children's smartphones using smartphones was established to help them develop proper walking habits.

 

In addition, a digital media board was installed to identify the time of arrival and departure to vehicle drivers to induce careful driving, and a safety monitor that detects vehicles approaching a state not recognized by children at the main entrance and rear gates of elementary schools and transmits the corresponding video was also built. He said he did.

 

The city of Uijeongbu reported that from last December to last February, it has participated in the life safety AI data set construction project for collecting and analyzing video data of dangerous behaviors of children walking on roads.

 

Uijeongbu City participated in the qualification of data analysis demonstration among 16 joint participating organizations, including representative private companies, as a public offering project by the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 and built an environmental infrastructure for accumulating and analyzing artificial intelligence image data to prevent children's traffic accidents in advance. He said he did.

 

It is reported that a smart CCTV for collecting video data was installed in each of Uisun Elementary School and Uijeongbu Elementary School's commute to accumulate and analyze data, automatically detect pedestrians and vehicles, and automatically display safety information through the surrounding LED sign board.

 

The city of Uijeongbu said that it plans to analyze the effect by linking related data such as pedestrian and vehicle traffic volume and driving speed inside the smart school zone to the smart city-based system, and expand it to the elementary school zone in the building.

 

In addition, it plans to expand a more convenient, people-centered smart pedestrian path by combining data accumulated with innovative technolog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to expand the safe walking environment such as children,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who are vulnerable to walking.

 

Ahn Byung-yong, Mayor of Uijeongbu said, “Uijeongbu City aims to improve and spread the quality of core services to strengthen pedestrian-centered smart services from a mid- to long-term perspective, discover smart services in various fields such as life safety and welfare, traffic and environment, and listen to citizens' opinions. We will continue to make efforts to realize a smart city that can increase satisfaction.”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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