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상공인 희망자금' 일괄 지급 완료심각한 경제적 어려움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위기상황 극복 위해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 지난 5일 가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 등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가평군 소상공인 희망자금”을 개소당 100만원씩 이달 일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가평군은 검토결과 지원대상이 아닌 것으로 통보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월 16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및 가평군청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지원팀을 통해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말했고, 이의신청 제출서류는 이의신청서, 이의신청 사유에 대한 입증서류 등이며, 이의신청에 대한 확인·심사를 거쳐 4월말 희망자금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gun completes lump sum payment of'Small Businessmen Hope Fund'
In addition, Gapyeong-gun said that complaints will be received through the Eup/Myeon Office Industry Team and the Job Economy Division Small Business Support Team of Gapyeong County Office by April 16 for small business owners notified that they are not eligible for support. It is an application form and documents proving the reason for the objection, and after confirming and evaluating the objection, he said that additional funds will be provided at the end of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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