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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4회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 주최

가족의 소중함 일깨우고, 저출산 극복의 실천적 해결책 모색 위하여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3:23]

의정부시, 제4회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 주최

가족의 소중함 일깨우고, 저출산 극복의 실천적 해결책 모색 위하여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05 [13:23]

▲ 의정부시청 전경사진<사진제공=의정부시청>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의정부시는 '제4회 의정부시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개최한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은 출생아 수 감소로 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출산인식 개선 및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저출산 극복의 실천적 해결책 모색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의정부시민은 결혼․임신․출산․양육 등을 통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표현하고, 형제․자매가 있어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의 느낌을 잘 전달한 작품을 온라인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온라인은 마감일 자정까지, 우편접수는 마감일까지 의정부문화원으로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접수된 응모작은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오는 10월 중 당선작 대상 1명 200만 원,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입선 10명 각 20만 원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교찬 복지국장은 “올해 4회를 맞이한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은 출산․양육 및 가족의 소중함을 공유함으로써 인구 인식개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hosts the 4th'I Love Essay Contest'


Conducted to awaken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seek practical solutions to overcome low birthrate


[Reporter Jang Sun-hee = Northern Gyeonggi] From April 1 to August 31, the city of Uijeongbu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4th Uijeongbu City I Love Essay Contest.'

 
The'I Love Essay Contest', which has been held since 2018, is being conducted as part of encouraging childbirth at a time when the population is gradually decreasing due to the decrease in the number of births. Said that there is.

 
Uijeongbu citizens who want to participate can express happiness and fun in everyday life through marriage, pregnancy, childbirth, and parenting, and submit works that convey the feeling of a happy and harmonious family with brothers and sisters online or by mail. He said that online submissions can be made by midnight on the deadline, and mail submissions can be made at the Uijeongbu Cultural Center by the deadline.

 
Received entries are judged according to the judging criteria, and in October, the winners will receive 2 million won for one winner, 1 million won for the first prize, 500,000 won for two excellence awards, and 200,000 won for each of the 10 winners. He said he was going to select it.

 
Yun Gyo-chan, head of the Welfare Bureau, said, “I think that the 4th I Love Essay Contest this year will have a great impact on improving population awareness by sharing the importance of childbirth, parenting and family, and I ask for the active participation of citizen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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