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회장배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랭킹대회 개최지난 종합선수권대회처럼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 및 공식행사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는 지난 2월 24일 제7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치러지는 랭킹대회는 제7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성적과 합산하여 2021-2022시즌 국가대표 2차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매우 중요한 대회로 국내 간판선수인 유영 선수를 비롯해 김예림, 이해인, 임은수, 차준환 선수 등이 모두 출격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 역시 지난 종합선수권대회처럼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 및 공식행사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Like the last general championships, it will be held without any spectators and official events to prevent the infection of Corona 19.
On the other hand, this competition will also be held without any spectators and official events to prevent the infection of Corona 19 like the last general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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