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사진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2일 봉평전통시장에서 강원도청 및 평창군청 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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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county governor Shim Jae-guk) attended the Bongpyeong Traditional Market on the 2nd with about 100 people attending, including employees of the Gangwon-do Provincial Office and Pyeongchang-gun 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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