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아름다운 경관조성을 위한 정원사 양성과정을 2월 24일부터 5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40명으로 금요일 주중반과 토요일 주말반으로 각각 20여명씩 편성하여 운영하게 되며, 정원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작품전시회 등 8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 운영으로 산림 및 식물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주민 스스로가 경관 및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 습득으로 산림수도에 맞는 경관조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county governor Shim Jae-guk) announced that it would operate a gardener training course for creating beautiful landscapes in which residents participate from February 24 to May 27.
The number of selected people is 40, and it will be organized and operated by 20 people each for mid-week classes on Fridays and weekend classes on Saturdays.
An official from Pyeongchang-gun said, "I hope that this training course will help residents recognize the importance of forests and plants, and contribute to the creation of landscapes suitable for the forest capital by acquiring professional knowledge and skills on landscapes and gar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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