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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365세이프타운, ‘태백여행의 출발지’ 로서 새로운 도약 준비 완료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태백여행의 출발지’ 공유 이벤트 진행
365세이프타운 자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워 누구나 참여 가능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3/02/09 [14:46]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태백여행의 출발지’ 로서 새로운 도약 준비 완료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태백여행의 출발지’ 공유 이벤트 진행
365세이프타운 자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워 누구나 참여 가능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3/02/09 [14:46]

 ▲한국안전체험관 365세이프타운 전경 <사진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시의 2023년을 ‘관광의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해로 태백시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올해 365세이프타운은 코로나19이전에 대대적으로 개편한 5대 체험관 등 테마파크 기능을 전면 부각시켜 태백의 대표 관광지로서의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태백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에서만 소비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의 상당부분을 환원해줌으로써 지역에 좀 더 머무르면서 볼거리, 먹거리를 연계해 상품권외에도 추가로 소비할 수 있도록 하여 하룻밤 더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지의 출발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자료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상호 태백 시장은 “관광객들이 안전체험을 즐기다보면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라며, “과거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던 폐광지역에 착한소비를 함으로써 느낄 수 있는 가치 경험을 통해 태백시만의 차별화된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준비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it ordered 2023 to be an important year for Taebaek City's 'rebound of tourism' and to gather all administrative power for Taebaek City's re-leap.

 

This year, 365 Safe Town is foretelling a major change as a representative tourist destination in Taebaek by fully highlighting the theme park functions, such as the five experience centers that were extensively reorganized before Corona 19. In addi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satisfaction of tourists visiting Taebaek City, a significant portion of local gift certificates that can only be consumed in the city are returned, allowing them to spend more in addition to gift certificates by linking things to see and eat while staying in the area a little longer. The plan is to position it as a starting point for tourist attractions.

 

Lee Sang-ho, mayor of Taebaek, said, "If tourists enjoy the safety experience, they can develop their ability to cope with emergency situations." We will prepare extensive promotional marketing to establish itself as a differentiated and attractive tourist city.”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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