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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공백 이용자 모집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3/01/25 [17:37]

평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공백 이용자 모집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3/01/25 [17:37]

 ▲<자료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군 돌봄공백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를 모집에 나섰다.

 

관내 만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중 상시 개방하며, 취학 전 아동에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취학아동은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공간을 제공한다.

 

주중에는 신체, 미술, 오감 등의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공동체‘가족품앗이’를 구성하여 자녀 발달 특성에 맞는 체험과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가족품앗이는 영유아 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3가구 이상이 모이면 공동체를 만들 수 있으며, 한 달에 한 번씩 체험 활동, 놀이, 돌봄 등을 진행하며 양육 부담을 나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가정양육을 지원하는 시설 및 서비스를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육아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육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돌봄 문화 향상을 도모하여 함께하는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Governor Shim Jae-guk) announced that it would recruit users of the Shared Parenting Sharing Center to fill the care gap this year as well.

 

For children under the age of 13, it is open throughout the week from 10:00 am to 7:00 pm, and provides a care space for preschool children from 10:00 am to 2:00 pm and school children from 2:00 pm to 7:00 pm.

 

During the week, play programs such as body, art, and five senses are operated, and a caring community, ‘Family Poomasi’ is formed to support experiences and educational activities tailored to the characteristics of children’s development.

 

Family Pumasi can create a community when three or more households with infants or elementary school children gather, and once a month, experience activities, play, and care are conducted to share the burden of raising children.

 

Shim Jae-guk, Mayor of Pyeongchang-gun, said, “I hope that facilities and services that support family child-rearing will ease the burden of child-rearing, share information through joint child-rearing, and become an opportunity to feel the value of joint child-rearing.” We will do our best to make 'Pyeongchang-gun together' by promoting it.”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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