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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3년 1월부터 희망택시 43개 마을로 확대 운영

기존 31개 마을에서 43개 마을 확대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2/30 [09:40]

태백시, 2023년 1월부터 희망택시 43개 마을로 확대 운영

기존 31개 마을에서 43개 마을 확대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2/30 [09:40]

 ▲<사진제공=태백시> 태백시 전경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3년 1월 1일부터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 또한 승강장과의 거리 1km에서 500m로, 버스 운행 횟수 1일 4회 이하에서 6일 이하로 완화되어 벽·오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백시 관계자는 “관내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u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it would expand and operate Hope Taxi from January 1, 2023.

 

The selection criteria are also eased from 1 km to 500 m from the platform, and from 4 times a day to 6 days or less, which will alleviate the inconvenience of residents living in remote areas.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We will continue to make more efforts to ensure the practical right of movement for residents by providing regionally customized transportation services to areas vulnerable to public transportation within the jurisdiction.”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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