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용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희망·사랑나눔 일일찻집 운영, 온정 나눠...코로나19로 일일찻집 운영을 할 수 없었던 지난 2년 동안에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쉬지 않으며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 용평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기철·정해옥)는 14일 금송회관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열었다고 밝혔다.
일일찻집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준비한 다과와 따뜻한 차를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최기철·정해옥 회장은 “오늘 일일찻집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관내 이웃돕기를 위해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유진 용평면장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Yongpyeong-myeon Male and Female Saemaul Leaders Association (Chairman Choi Ki-cheol and Jeong Hae-ok) announced that they opened a “Hope and Love Sharing Daily Teahouse” at Geumsong Hall on the 14th to raise funds for helping neighbors.
The daily tea house was prepared to raise interest in the neglected neighbors in the region and to create a social atmosphere for living together, and the members of the Saemaul Leaders Council carefully served refreshments and hot tea prepared the day before.
Chairman Choi Ki-cheol and Jung Hae-ok said, “Thank you to everyone who attended the daily tea house today, and we plan to donate all proceeds from this event to help neighbors in the city.”
Jeong Yu-jin, head of Yongpyeong-myeon, said, “I am grateful to the members of the Saemaul Leaders Council for always being active in creating a community where we live together. We will continue to take care of our neighbors and create a warm communit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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