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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방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11회차 '찾아가는 도시락배달 사업’ 장수식당 성료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2/13 [14:59]

평창 방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11회차 '찾아가는 도시락배달 사업’ 장수식당 성료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2/13 [14:59]

 ▲<자료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 방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경민수, 이영희)는 13일, 방림복지회관에서 2022년 마지막, 11회차  ‘찾아가는 도시락배달 사업’ 장수식당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올해 마지막 사업으로 영양식 삼계탕을 준비해 독거,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가정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다.

 

김순란 방림면장은 “올 한해 수고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방림면의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을 위한 행복한 나눔을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The Saemaeul Men and Women Leaders Council (Chairman Gyeong Min-soo, Lee Young-hee) of Banglim-myeon, Pyeongchang-gun announced on the 13th that they had held the last, 11th round of 2022’Lunch Box Delivery Project’ longevity restaurant at the Bangrim Welfare Center.

 

On this day, as the last project of this year, we prepared nutritious Samgyetang, visited the homes of elderly people living alone and were in the vulnerable class, delivered lunchboxes, and shared their regards.

 

Kim Soon-ran, head of Bangrim-myeo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the members of the Saemaul Men's and Women's Leaders Association for their hard work this year, and I ask that they continue to share happiness for the vulnerable and the elderly living alone in Bangrim-myeon."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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