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유아 저염·저당 식습관 개선 인형극 열어...교육의 지속효과를 위해 인형극을 관람한 모든 유아들에게 센터에서 직접 집필한 저염·저당 식습관 개선 동화책 선물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등록급식소 유아 321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4일부터 총 13회에 걸쳐 찾아가는 유아 식습관 개선 을 위해 인형극, ‘달짜왕국에 간 별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주인공 별이가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 등 달고 짠 음식이 가득한 달짜왕국을 모험하는 이야기로 유아들에게 저염·저당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형극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바깥 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함께 신나게 춤도 추고 저염·저당 식습관에 대해 인형극으로 재미있게 알려줘서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county governor Shim Jae-guk) Children's Meal Service Management Support Center visited 321 infants at a registered meal service 13 times from November 14th to improve their eating habits. Byeol-i' was announced.
This puppet play tells the story of the main character, Byul, who ventures into the kingdom of sweet and salty foods, such as ice cream, snacks, and ramen, and is planned to teach young children the importance of low-salt and low-sugar eating habits.
A nursery school teacher who watched the puppet show said, "The children couldn't do much outside activities because of the corona, but the children were really happy because they visited and danced together like this and taught them about low-salt and low-sugar eating habits through a puppet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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