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계촌 클래식 축제의 여운 잇는 예술마을 프로젝트, ‘계촌살롱’ 개최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과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가 8년째 진행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계촌 클래식 축제가 열리는 계촌마을에서는 계촌 클래식 축제의 여운을 더욱 풍요롭게 이어나가고자 ‘계촌살롱’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9일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살롱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계촌복지회관 2층에서 진행되는 ‘계촌살롱’은, 오는 26일에는 이동연 교수의 카니발 살롱, 12월 3일에는 양정무 교수의 미술 살롱이 진행된다.
김순란 방림면장은 “계촌살롱을 통해 예술이 주는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참여자에게는 강원도 특산물로 만든 계촌클래식 로컬푸드가 제공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예술마을프로젝트 사무국으로 가능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Governor Shim Jae-guk) announced that ‘Gyechon Salon’ is being held in Gyechon Village, where the Gyechon Classic Festival is held, in order to enrich the lingering sound of the Gyechon Classic Festival.
Starting with Professor Seungchan Hong’s classic salon on November 19th, ‘Gyechon Salon’, which is held on the 2nd floor of the Gyechon Welfare Center at 12 pm every Saturday, will be held at the Carnival Salon of Professor Lee Dong-yeon on the 26th, and Professor Jeong-moo Yang on December 3rd. There is an art salon.
Kim Soon-ran, head of Bangrim-myeon, said, “I expect that Gyechon Salon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beauty and comfort of art once again. told
Meanwhile, Gyechon Classic local food made with Gangwon-do's specialties will be provided to participants.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program, please contact the Art Village Project Secreta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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