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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 국제 청년 아카데미' 개최 ,국제적 홍보 나서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 소중한 추억 만들어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투어, 올림픽 특강, 월정사 전나무 숲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예정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1/11 [10:30]

'2022 평창 국제 청년 아카데미' 개최 ,국제적 홍보 나서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 소중한 추억 만들어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투어, 올림픽 특강, 월정사 전나무 숲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예정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1/11 [10:30]

 <사진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재단법인 평창평화센터(이하“재단”)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올림픽 개최지 일원에서 평창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2022 평창 국제 청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창군과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평창평화센터와 부산 및 춘천YMCA가 주관하는 2022 평창 국제 청년 아카데미는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에서 사회·문화 체험을 통해 평창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행사이다.

 

심재국 재단 이사장은“평창 국제 청년 아카데미를 통해 재외동포 학생들이 천혜의 자연을 가진 평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계올림픽 유산사업을 추진하여 올림픽 도시 평창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The Pyeongchang Peace Center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Foundation”)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2022 Pyeongchang International Youth Academy to promote Pyeongchang internationally from the 11th to the 13th for 3 days and 2 nights in the Olympic venue.

 

The 2022 Pyeongchang International Youth Academy, hosted by Pyeongchang-gun and the Overseas Koreans Foundation, and hosted by the Pyeongchang Peace Center and the Busan and Chuncheon YMCA, is an event to promote Pyeongchang internationally through social and cultural experiences in the host city of the Winter Olympics.

 

Shim Jae-guk, Chairman of the Foundation, said, “I hope that the Pyeongchang International Youth Academy will be a valuable opportunity for overseas Korean students to experience the legacy of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which was successfully held in Pyeongchang, which is blessed with natural beauty. I will make Pyeongchang known to the world.”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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