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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문화복지센터 북카페 면적 300㎡ 열린 도서관으로 7일부터 운영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1/07 [15:34]

평창군, 문화복지센터 북카페 면적 300㎡ 열린 도서관으로 7일부터 운영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1/07 [15:34]

 <사진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샘재국)은 7일부터  문화복지센터 내 2층에 북카페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공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도서 및 주민들의 기부도서 3,000여 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주민 누구나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

 

전해순 가족복지과장은 “평창군민 스스로 북카페 공간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설을 이용하시기를 바라며, 다양한 이용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편안하고 쾌적한 북카페가 되어 주민들이 애용하는 시설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gun governor Sam Jae-guk) announced on the 7th that it would open a book cafe on the second floor of the Cultural Welfare Center and open it to the residents.

 

About 3,000 new books and books donated by residents are available, and all residents can use it freely from 9 am to 6 pm, except on Sundays and legal holidays.

 

Jeon Jeon-soon, head of the Family Welfare Division, said, “We hope that Pyeongchang-gun residents will use the facility with a sense of ownership in managing and utilizing the book cafe space, and hope that it will become a comfortable and pleasant book cafe that can be used for a variety of purposes and become a facility that residents love. do,” he said.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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