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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안전문화 정착...2022 안전보안관 간담회 개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 위한 활동방향 논의와 건의사항 수렴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24 [20:31]

영월군, 안전문화 정착...2022 안전보안관 간담회 개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 위한 활동방향 논의와 건의사항 수렴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24 [20:31]

  ▲ <사진제공=영월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영월군]영월군은 2022년 10월 21일 13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우리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자율방범대, 해병대전우회, 의용소방대 등으로 구성되어 총 59명을 위촉하여 운영되고 있다.

 

  ▲ <사진제공=영월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금번 간담회는 안전보안관증 수여와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안전신문고 활성화, 다양한 안전점검 홍보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보안관의 활동방향 논의와 건의사항 수렴으로 진행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에 무엇보다도 안전보안관의 역할이 크며 안전문화 활동 활성화로 살기 좋은 영월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Yeongwol-gun held a meeting with safety officers to establish a safety culture in our area at 13:00 on October 21, 2022 in the situation room on the 2nd floor of the county office.

 

A safety sheriff is a person who practices safety culture activities and consists of an autonomous crime prevention squad, a marine evacuation team, and a volunteer fire brigade, and a total of 59 people are commissioned and operated.

 

This meeting was held to discuss the direction of the safety sheriff's activities to establish a safety culture in the local community and collect suggestions, such as awarding a safety sheriff's certificate, reporting safety violations in daily life, activating the safety report, and participating in various safety inspection promotional campaigns.

 

Yeongwol County Governor Choi Myeong-seo said, “The safety sheriff plays a major role in establishing a local safety culture.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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