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평군 설악면 백은경 대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3:18]

가평군 설악면 백은경 대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3/30 [13:18]

▲ 이웃돕기성금기탁<사진제공 = 설악면 맞춤형복지팀>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경기북부] 지난 26일 오전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백은경 대위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백은경은 설악고등학교 출신의 육군 대위로 제복차림의 엄격함과는 달리 환한 미소가 고향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기탁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고 말했다.


백은경 대위는 “작은 마음의 기부이지만「따뜻한 동행 행복 설악면」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철선 설악면장은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에 백은경 대위처럼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출향인사가 있어 설악면이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며, 뜻깊은 이웃 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백은경 대위는 지난 3년 동안 설악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설악면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돋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aptain Baek Eun-kyung, Seorak-myeon, Gapyeong-gun,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Visit the Seora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donate 1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Captain Paik Eun-kyung, who visited the Seora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morning of the 26th, announced that she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her neighbors.


Baek Eun-kyung, an army captain from Seorak High School, said that unlike the strict uniforms, her bright smile made her donation of donations to help neighbors who love her hometown.


Captain Paik Eun-gyeong said, "It is a small donation of my heart, but I hope it will help to make the "Warm companion and happiness Seorakmyeon".

 
Sorak-myeon Park Cheol-seon said, “All citizens seem to be developing into a warmer local community as there is a warm visitor to help neighbors in need like Captain Paik Eun-gyeong during difficult times, an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for the meaningful practice of loving neighbors. I said.

 
On the other hand, Captain Paik Eun-kyung is known to have consistently donated donations to marginalized neighbors in the Seorak-myeon area for the past three years, and is conveying his warmth to the local community. It was supposed to be used.


wh6364@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안종욱 기자,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백은경대위, 따뜻한 동행 행복 설악면, 100만원기탁 관련기사목록
가평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