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도시 평창군 홍보대사, 팝페라 걸그룹 '아리엘' 위촉2020년 제1회 추억의 금지가요 온라인 가요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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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지난 6일(목) 오후 평창군문화예술회관에서 실력파 성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4인조 팝페라 걸그룹 '아리엘'을 평창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각자의 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로 클래식, 오페라, 가요, POP, 뮤지컬은 물론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소화 가능한 실력파 그룹으로 모든 곡을 그녀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고객 맞춤형 공연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 100회 이상의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평창군은 이번 아리엘 홍보대사 위촉이 올림픽 도시 평창을 홍보하고 평창군의 이미지 제고 및 군정 홍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심재국 평창군수는“국내 유일의 팝페라 걸그룹인 아리엘이 평창군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올림픽 개회도시 평창 홍보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Governor Shim Jae-guk) announced on the afternoon of the 6th (Thursday) that it appointed Ariel, the only four-member popera girl group in Korea made up of talented vocalists, as the PR ambassador for Pyeongchang-gun at the Pyeongchang-gun Culture and Arts Center. .
As a talented group capable of digesting all genres from classical, opera, song, POP, musical as well as trot to a stage full of their own charm and personality, they reinterpret all songs with their own sensibility, providing a very high satisfaction with customer-tailored performances and a lot of love. They have performed more than 100 performances per year.
Pyeongchang-gun expects that the appointment of Ariel's public relations ambassador this time will promote Pyeongchang, the Olympic city, and contribute to enhancing the image of Pyeongchang-gun and promoting the military government.
In response, Pyeongchang County Mayor Shim Jae-guk said, “We would like to thank Ariel, the only popera girl group in Korea, for willingly serving as the PR ambassador for Pyeongchang-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