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평창군] 국립한국자생식물원(원장 신창호)은 13일(화) 평창군에 연탄 6,600장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연탄 6,600장(528만 원 상당)은 평창군 저소득층 연탄 사용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창호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원장은 “전임원장 김창렬 원장 때부터 나눔카페를 운영해오면서 수익금을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길 원했다.”며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연탄 전달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1999년부터 개원해 멸종위기 식물의 서식지 보전기관으로 2012년 화재로 휴관 이후 2020년 재개장하였으며, 2021년에 산림청에 기증되어 관리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The National Botanical Garden of Korea (Director Shin Chang-ho) donated 6,600 briquettes to Pyeongchang-gun on the 13th (Tuesday). 6,600 briquettes (equivalent to KRW 5.28 million) delivered on this day will be delivered to low-income households in Pyeongchang-gun that use briquettes.
Director Shin Chang-ho of the National Botanical Garden of Korea said, “I have been running the Nanum Cafe since the time of former director Kim Chang-ryeol, and I wanted to use the proceeds for the low-income class. .” he said.
The National Botanical Garden of Korea has been open since 1999, and as a habitat conservation organization for endangered plants, it was closed due to a fire in 2012 and reopened i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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