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평창군] ‘2021년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사업’에 기여한 수상자들이 31일(수)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강원도지사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 전수는 도내 18개 시군 및 63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100세 시대 어르신일자리사업 종합평가 결과로 평창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공무원, 민간인 3명에게 부상과 함께 전수되었다.
평창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현재 3개 기관, 27개 사업으로 2,992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청춘보리밥 대관령점 신규 개점 및 진부점 기능보강으로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해 노력해주신 수상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수행기관과의 상호 협력이 오늘 수상의 큰 원동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The award recipients who contributed to the '2021 Senior Citizens Job Project for the Age of 100' held a commendation ceremony for the Gangwon-do Governor in the morning of the 31st (Wednesday) at the governor's office.
Pyeongchang-gun was selected as the best institution as a result of the comprehensive evaluation of the 100-year-old senior job project targeting 18 cities and counties and 63 implementing organizations in the province.
The Pyeongchang-gun senior job project has now created 2,992 jobs with 3 institutions and 27 projects.
Shim Jae-guk, Mayor of Pyeongchang,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awardees for their efforts for the elderly job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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