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조성 등을 위한 춘천시민 장애공감 & 충전UP! 토크콘서트를 오는 29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부는 SBS 공채2기 개그맨출신 재즈보컬 아티스트인 방송인 이동우가 ‘그가 전하는 웃픈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2부는 ▶여행의 이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등을 펴낸 김영하 작가의 ‘나는 왜 창의적이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강연은 수어로 동시통역 되며, 2부는 춘천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들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춘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Northern Gyeonggi/Gangwon] Chuncheon City can empathize and recharge Chuncheon citizens with disabilities to create a disability-friendly lifelong learning culture, etc.! A talk concert will be held on the 29th at the Chuncheon City Hall conference room.
This event is divided into Part 1 and Part 2, and in Part 1, broadcaster Lee Dong-woo, a jazz vocal artist from the 2nd season of SBS recruitment, gives a lecture on the subject of 'His funny story'.
Part 2 will give a lecture on the topic of ‘Why can’t I be creative?
The lecture will be translated simultaneously into sign language, and part 2 can be listened to online through Chuncheon City's official YouTube channel. Advance reservations can be made on the website of the Chuncheon Lifelong Learning Center, and participation is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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