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은 재건축아파트를 매입해 주변시세의 80% 이하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으며, 입주자 선정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월평균소득(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50% 이하), 자산보유 등 공고문에서 정하는 자격요건을 충족한 자 중 순위에 따라 선발된다고 했다.
한편 대상주택은 역세권일뿐만 아니라 신축아파트(총 2,573세대)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GH임대주택 청약센터 임대주택 청약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청약 신청은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GH임대주택 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계층 중 방문예약접수 신청자에 한해 현장접수를 진행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H, Uijeongbu long-term jeonse housing tenant recruitment
Supplied to members of non-homeowners with a deposit of 80% or less of the surrounding market price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9th, Gyeonggi Housing and Urban Corporation (GH) announced that it was recruiting tenants for Long-Term Jeonse Housing No.
Long-term jeonse housing is a house that purchases a reconstructed apartment and supplies it at 80% or less of the surrounding market price. They said that they will be selected according to the ranking among those who meet the qualifications set out in the announcement, such as asset holding.
Meanwhile, the target housing is expected to be very popular because it is a new apartment building (a total of 2,573 households) as well as in the station area.
The application for subscription will be made through the website of the GH Rental Housing Subscription Center from May 16th to 18th, and only those who have difficulty applying online, such as the elderly 65 years of age or older, and the disabled, will be able to apply for a visit 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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