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김귀숙 사회복지사 모범시민 표창장 전수알코올·인터넷·도박 중독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회복과 사회 복귀 지원해 타에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17일, 의정부시는 모범시민으로 선정된 김귀숙 사회복지사에게 의정부시장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김귀숙 씨는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소속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알코올·인터넷·도박 중독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해 타에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했다.
윤무현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표창을 전수하게 됨에 아쉬움을 표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김귀숙 사회복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Kim Gwi-suk, social worker
Recognized for setting an example for others by supporting the recovery and rehabilitation of people who are suffering from alcohol, internet, and gambling addictio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17th, the city of Uijeongbu announced that it had handed over a citation to the mayor of Uijeongbu to social worker Kim Gwi-suk, who was selected as a model citizen.
Gwi-sook Kim works as a social worker at the Uijeongbu Addiction Management Integration Support Center. She received this commendation in recognition of her role as an example to others by supporting the recovery and rehabilitation of people suffering from alcohol, Internet, and gambling addiction. said to have received
Welfare Director Yoon Moo-hyun said, “I express my regret that I am passing on the commendation due to the COVID-19 situation, and I would like to thank Kim Gwi-sook, a social worker who worked hard to create a healthy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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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모범시민, 김귀숙 사회복지사, 의정부시장 표창장,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공로인정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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