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다가올 미래 문화를 준비하는 청소년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운영<사진제공 =의정부시청소년재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가상현실을 주제로 한 청소년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활동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을 제공하는 국가 정책의 일환이라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 및 관련 기술들의 대한 기초 지식을 전달하고 미래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구성되었고, 첫째 날에는 D.I.Y 구글 카드보드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HMD(Head Mounted Display)을 제작하여 가상현실(VR)의 원리와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둘째 날부터 넷째 날까지는 청소년들이 메타버스(Metaverse) 공간을 직접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공간 제작에 필요한 코스페이시스(Cospacese) 프로그램을 통해 오브젝트(Object)를 배치하고 배치된 오브젝트(Object)에 코딩으로 명령어를 입력하여 자신의 의도에 맞게 움직여 보는 등 가상현실 공간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었으며, 자신만의 스마트 미래 도시를 제작하여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하였다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직접 공간을 제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조경서 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전반에 스며든 4차 산업의 기술들을 쉽게 이해하며 변화하는 미래 문화에 대비하고 적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Youth Training Center, Youth Digital Creator Program Operation

Youth Digital Creator Program Operatio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For 4 days from the 15th to the 18th, the Uijeongbu Youth Foundation Youth Training Center announced that a virtual reality-themed youth digital creator program was operated.

He said that this activity is a part of the national policy to provide safe and beneficial youth activities to support the healthy growth of youth as a youth training activity certification program.

This program was composed of various activities to convey basic knowledge of the 4th industry and related technologies to youth and to learn about future culture. It is said that the time has been prepared to experience the principles and space of virtual reality (VR) by making it.

From the second to the fourth day, youth activities were held to directly create and share the metaverse space. Various activities necessary for building a virtual reality space were carried out, such as inputting commands into (Object) coding and moving according to one's intentions.

A youth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said, "Through this activity, I was able to understand the Metaverse, which is attracting attention due to COVID-19, and it was beneficial to have the opportunity to create a space myself."

Director Jo Gyeong-seo of the Uijeongbu City Youth Training Center said, "I hope that this activity will be an opportunity for young people to easily understand the technologies of the 4th industry that permeate their daily lives, and to prepare for and adapt to the changing culture of the future."

best-sun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