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의정부시가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작곡가 김동진 씨의 곡으로, 사용이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며고, 의정부시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는 역사 바로 세우기 일환으로 새로운 시민의노래 제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성도 제고를 위해 전문 기관에 위탁,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위원회는 고진택 자치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심사위원 평균점수 89점으로(60점 이상 선정) 의정부문화원이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했다.
의정부문화원은 시민의노래 제정에 앞서 선정 방향, 방법 등을 논의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진택 자치행정국장은 “의정부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정부시만의 비전을 담은 노래가 제정될 수 있도록 의정부문화원의 아낌없는 노력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Selected as a Consignment Management Organization for Citizen's Song Enactment Project
Held the Eligible Person Review Committe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6th,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d held the ‘Eligible Persons Review Committee’ to select an agency for the entrusted operation of the Uijeongbu City Citizens’ Song Enactment Project.
Currently, Uijeongbu City is a song by composer Kim Dong-jin, registered in the Pro-Japanese Dictionary, and has been discontinued. He said that it was entrusted to a specialized agency for the purpose of doing so.
On that day, the committee said that the committee was chaired by Ko Jin-taek, head of the autonomous administration, and six members of the committee, including city councilors, related experts, and public officials, participated as judges.
The Uijeongbu Cultural Center said that it plans to conduct the project by forming a promotion committee to discuss the direction and method of selection prior to enacting the Citizen's Song.
Go Jin-taek, head of the self-government administration, said, "I ask for your generous efforts and cooperation from the Uijeongbu Cultural Center so that the songs that contain the vision of Uijeongbu City can be enacted to raise the pride of Uijeongbu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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