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송편 나눔<사진제공 =의정부2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17일 의정부시 의정부2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이웃사랑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추석을 맞이해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송편을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고 했다. 

이용순 새마을부녀회장은“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만큼 이번 송편 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작은 정성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종범 의정부2동장은“이번 행사가 따뜻한 이웃의 정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항상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2-dong Saemaeul Women's Association held a songpyeon sharing event for Chuseok

Held the ‘Love Neighbors Songpyeon Sharing Event for Chuseok’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17,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Uijeongbu 2-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they had held a 'Songpyeon Sharing Event for Chuseok' for the elderly in the underprivileged class.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is practicing regular sharing activities for local residents, and again, on Chuseok, the members prepared the songpyeon with sincerity and delivered it to 50 low-income seniors living alone in the district.

Lee Yong-soon, chairman of Saemaul Women’s Women’s Association, said, “I hope this songpyeon sharing will be of some help as we are going through a difficult time due to the continuous spread of COVID-19. .

Lee Jong-beom, Mayor of Uijeongbu 2nd Township, said, “I hope this event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spread the warmth of our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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