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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 실시

비대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 진행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02 [14:44]

의정부시 가능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 실시

비대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 진행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9/02 [14:44]

▲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사진제공 =가능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1일 의정부시 가능동 및 가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비대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가능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배너 설치·안내문·홍보 물품 등을 비치하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동참하도록 안내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고 했다.

 

가능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우리 주변에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정부희망 톡톡 카카오채널’을 활용하여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여 위기가구 발굴에 지역주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안내했다고 했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앞으로 가능동의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가장 큰 자원”이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onducted a publicity campaign to discover welfare blind spots in Gaeseong-dong, Uijeongbu-si

 

Promotion campaign to discover non-face-to-face welfare blind spot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1st, the Gaejeong-dong and Gaejeong-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s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they had held a non-face-to-face welfare blind spot excavation publicity campaign to discover vulnerable households in the local area.

 

In this campaign, with only a minimum number of people in attendance, banners for welfare blind spots were installed, information sheets, and promotional materials were provided so that residents could voluntarily participate. He said that it was conducted in strict compliance with quarantine rules, such as guiding people to participate.

 

The campaign to discover the blind spots of welfare in Gajeong-dong was conducted with the content of 'Find and tell us about households in crisis of welfare around us!' He said that he guided the local residents to take an interest in and participate in the furniture excavation.

 

Mayor Hong Seung-eui said, “The voluntary participation of residents is the greatest resource to minimize the welfare blind spots in Gayeong-dong in the futur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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