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정보도서관은 의정부 지역 명소인 소풍길에서 자생하는 야생화와 식물들을 배우고 감상하는 '하반기 소풍길 생태 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생태 문화강좌에서는 성인반과 아동반으로 나누어 강의 특성에 맞게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운영되고, 성인반에서는 ‘야생화 이야기’를 주제로 야생식물의 생태를 파악하고 분류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며, 정보도서관 문화생활반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한다고 했다.
아동반에서는 ‘숲 친구 이야기’를 주제로 북아트를 활용한 소풍길에서 만난 동·식물 도감 만들기와 같은 체험 강좌를 온라인 ZOOM 강의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정보도서관 홈페이지 책문화프로그램 코너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이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과 추후 추가 공지될 '가을에 떠나는 소풍길'에 대한 안내는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사항은 정보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Information Library, 'Popunggil Ecological Culture Lecture'
Operation of 'Eco-Culture Lecture on the Picnic Trail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Uijeongbu Information Library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a 'second half picnic course ecological culture course' to learn and appreciate the wild flowers and plants that grow wild on the picnic road, a popular spot in the Uijeongbu area.
In the second half of this eco-cultural lecture, it is divided into an adult class and a children's class and is operated face-to-face or non-face-to-face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lecture. The cultural life class said that it would be conducted as a face-to-face lecture.
In the children's class, the online ZOOM lecture was held to allow more children to participate safely by conducting hands-on classes such as making a picture book of animals and plants met on a picnic road using book art under the theme of 'Story of Forest Friends'.
Course registration will be accepted onlin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at the Book Culture Program Corner on the Information Library website from 10 am on September 7th. You can check it, and for other matters, you can contact the information library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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